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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산삼,산양산삼, 산삼 토종 고려인삼씨종과 중국삼 특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
관리자 (admin), 작성일 : 2019-03-08, 조회수 : 2140 |
오늘은 토종 고려인삼씨종과 중국삼 특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먼저 논쟁이 많은 강원도 삼과 중국삼이 있습니다. 비슷한 삼의 형태와 특성들이 많아서 논쟁이 일어나는데요, 여기서 문제는 중국삼을 우리삼으로 속인다는것입니다. 중국삼을 그냥 중국삼으로 팔면 아무 문제가 없을텐데.. 이처럼 우리삼과 중국삼을 알아볼수 있도록 각 삼의 특성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우리 토종 고려인삼씨종과 중국삼 특성에 대해 한 말씀 올립니다
인삼밭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산에서 자연발아한 삼과 스스로 발아해서 생존하는 삼 중 사람이 관리안한삼
인삼 재배지역이나 고도가 낮은산 대게 낮은지역 환경이 괜찮은 곳은 3~4년 정도면 2구부터4구까지 싹대를 올립니다.. 대게 정상적으로 자라면 3구부터 뇌두 한개가 몸통에 붙습니다.. (살이쪘을경우) (1대삼중)인삼의 특성을 못버려 웃자라다보면 대를거친 좋은 씨종과 틀리게 뇌두가 오밀조밀 올라오지 못하고 몸통밖으로 뇌두가 돌출되면서 붙기시작합니다.. 성장하면서 살이 찌는 관계로 굵은뇌두가 눌러붙습니다.. 크지못하는 1대삼들도 있습니다. 이런삼들은 나이만큼 뇌두가 가늘게 형성되며 뿌리또한 상태가 그다지 좋치 못하고 자연 도퇴되면서 성장하다 생을 마감합니다 (예외도 있다는걸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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